--- 믿음의 글

Hifamily - 한국남자들의 가장 나쁜 변명

포항맨 2008. 3. 7. 15:53
 “내가 바람을 피웠나? 노름을 했나?”
“나 같은 남자 있는가 나와 보라 그래.”
“(성질부릴 만큼 부려놓고)나는 뒤끝이 없다.”
“왜 건드리긴 건드려. 건드리니까 화를 내지.”
“나만 그랬어.”
“남편이 말을 했으면 들어!!! 뭔 잔소리가 그렇게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