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 글

2011년 8월14일 예배 대표기도문

포항맨 2012. 5. 21. 20:42

8월14일 예배 대표기도문

찬양과 감사

할렐루야, 여호와의 종들아.

여호와를 찬양 하라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 이름을 찬송하리로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거룩한 성일에 우리 성도들이 주님앞에 나와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며 경배 드립니다. 저희들이 힘을 다해 드리는 예배를 하나님 기뻐 받으시옵소서

 

   하나님은 능력 이시요 우리의 방패 이시오니 주의 성소에서 우리를 도우시고 시온에서 우리를 붙드사 안전 하게 지켜 주시옵소서

우리는 주의 권능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즐거워 하리이다. 우리가 믿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시니 감사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은 없다 하고 가증한 일을 행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한 우리가 신앙 생활 하면서 하나님을 믿으나 때로는 하나님은 없다고 거짓과 악한 행동으로 살아갈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하나님 아버지 깨닫지 못한 저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믿지 않는 자는 구원이 없나니 심판만 기다릴 뿐 입니다.  우리를 미혹케 하는 이단의 세력을 분별하여 대적하며 승리하게 성령의 분별력을 주시며 우리가 기도 하고 전도 할 때에 그들이 나와서 예수 믿고 심판 날에 구원 받게 하옵소서.

우리 성도들의 가정과 자녀들을 돌아 보시고 복을 내려 주옵소서 우리는 믿음이 적어서 하나님께 많은 것을 구하나 늘 부족한 마음으로 살아 가고 있습니다. 저희들에게 큰 믿음을 주셔서 소망을 잃지 않게 하시고 믿고 구하는자에게 능치 못함이 없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또한 광복절을 맞이 하면서 이 나라와 민족을 사랑 하셔서 복음의 역사를 열어 주시고 오늘날 큰 부흥을 이루게 하신 것 감사 드립니다. 이 나라 이 민족의 많은 영혼들이 주의 복음을 듣고 주의 전에 나와 예배하고 은혜 받으며 세상에 나아가 복음을 증거 하는 삶을 살아 큰 부흥을 다시 이루게 하시여 밝고 건강한 세상을 만들게 하옵소서 북녁의 악한 세력을 물리쳐 주시사 공산압제와 식량기근과 고난 중에 신음하는 북녁 동포들을 긍휼히 여겨 구원의 기쁜 소식을 듣게 하시며 주님의 뜻으로 남과 북이 하나되게 이 나라를 주장 하여 주시옵소서

 

목자

  단위에 귀한 목사님을 세워 주셔서 말씀 선포 하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성령 충만한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준비된 말씀을 선포 하실 때 성도들이 감동을 받게 하시고 말씀 붙들고 승리 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선교

열방을 품고 주의 복음을 전 하게 하셨으니 파송 선교사님들과 입양한 캄보디아 크메르족을 향한 지속적인 사랑을 감당하는 교회되게 하시옵소서

 

건축

  진행 되어 지는 건축의 완공을 위해 기도 합니다. 교회적으로 관심과 기도로 아름다운 마음과 헌물로 동참하게 하시며 공사의 모든 일정과 순서를 주장하여 주셔서 계획된 공기가운데 완공하여 주님께 영광 돌리게 하시옵소서

 

헌금

찬양으로 영광 돌리는 찬양대와 관악단의 찬양을 기뻐 받아 주시며 이 시간 예물을 드릴 때 저희의 몸과 마음도 바치오니 가납 하시고 복 내려 주시옵소서

 

마무리

이 모든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