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씻어주기 원하십니다. -
예수님은 꿇어앉아 우리 삶의 가장 어두운 행위들을 들여다보신다.
그러나 놀라 뒷걸음치는 것이 아니라
자비의 손을 내밀며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만 좋다면 내가 씻어 주마."
그리고는 그 은혜의 대야에서
자비를 한 움큼 떠올려 우리 죄를 씻으신다.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본을 보였노라"
(요 13: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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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루케이도, 「예수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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