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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샘 -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씻어주기 원하십니다

포항맨 2007. 3. 22. 10:25

-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씻어주기 원하십니다. -
 
예수님은 꿇어앉아 우리 삶의 가장 어두운 행위들을 들여다보신다.

그러나 놀라 뒷걸음치는 것이 아니라

자비의 손을 내밀며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만 좋다면 내가 씻어 주마."

그리고는 그 은혜의 대야에서

자비를 한 움큼 떠올려 우리 죄를 씻으신다.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본을 보였노라"

(요 13: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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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루케이도, 「예수님처럼」


행복하세요 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