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샘 - 하나님의 사람은 - 하나님의 사람은 - 약해도 될 만큼 강하고 실패해도 넉넉할 만큼 성공적이고 한가로움을 즐길 만큼 바쁘고 '나는 모른다'고 말할 만큼 지혜롭고 소리 내어 웃어도 진지하고 가난해도 부유하고 '내가 잘못했어'라고 말할 만큼 올바르고 징계를 할 만큼 자비롭고 자유로울 만큼 보수적이고 애들 같으나.. --- 믿음의 글 2008.05.02
지혜의샘 - 영적인 돌파를 갈망하라! - 영적인 돌파를 갈망하라! - 내가 이 세대에 관해 기도하고 있을 때 나는 한 개인이 영적으로 돌파하는 과정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작아지고 주님이 커지시길 원하는 간절한 배고픔, 성령의 열매가 임하길 구하는 간절한 배고픔을 낳게 됩니다. 그 때 히브리서 12장에 나오는 준비, 우리로 .. --- 믿음의 글 2008.05.02
지혜의샘 - 경외 - 경외 - 우리는 '무엇인가 해야 한다'는 커다란 성향을 극복하고, 단지 하나님의 임재 속에 조용히 경외하는 마음으로 머물러 있어야 한다. 이것은 상상할 수 있는 것을 초월하며 경배와 예배의 마음을 불러일으킨다. 우리가 주님의 일로 분주할 때가 있고, 예배와 경배속에서 주님의 발에 얼굴을 대고.. --- 믿음의 글 2008.05.02
지혜의샘 - 어떤 기도 - 어떤 기도 - 적어도 하루에 여섯 번은 감사하자고 예쁜 공책에 적었다 하늘을 보는 것 바다를 보는 것 숲을 보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기쁨이라고 그래서 새롭게 노래하자고 먼 길을 함께 갈 벗이 있음은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기쁜 일이 있으면 기뻐서 감사하고 슬픈 일이 있으면 슬픔 중에도 감사하.. --- 믿음의 글 2008.05.02
지혜의샘 - 믿음이란.. - 믿음이란.. - 믿을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굳게 믿는 것 ' 사랑할 수 없는 사람마저도 '사랑 하는 것' 용서 할 수 없는 일마저도 '용서 하는 것' 절망 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도 '빛을 바라보는것' 원망 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도 '감사 할 수 있는 것' 불가능한 환경 속에서도 '굳게 믿고 나아.. --- 믿음의 글 2008.05.02
지혜의샘 - 생각을 성소가 되게 하라 - 생각을 성소가 되게 하라 - 이제껏 하나님은 나에게 “너의 생각이 내가 거할 수 있는 성소(聖所)가 되게 하라” 라고 말씀하셨다. 그렇다! 우리는 우리의 생각을 깨끗하게 유지해야 한다. 우리의 ‘마음’은 너무 깊이 있어서 우리가 통제하기 어렵다. 그리나 우리는 우리의 ‘생각들’을 통제할 수 .. --- 믿음의 글 2008.05.02
지혜의샘 - 아홉 가지 기도 - 아홉 가지 기도 - 나는 지금 나의 아픔 때문에 기도합니다. 그러나 오직 나의 아픔만으로 기도하지 않게 하소서 나는 지금 나의 절망으로 기도합니다. 그러나 오직 나의 절망만으로 기도하지 않게 하소서 나는 지금 깊은 허무에 빠져 기도합니다. 그러나 허무 옆에 바로 당신이 계심을 알게 하소서 나.. --- 믿음의 글 2008.05.02
지혜의샘 - 좋은 제물 - 좋은 제물 - "우리가 그분을 통해서 찬양의 제물을 하나님께 계속 드리자 이것이 그의 이름에 감사하는 우리 입술의 열매니라"(히 13:15) 우리가 하나님께 드려야 하는 제물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입술의 열매, 그분의 이름에 감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자, 이것은 찬양과 경배 그 이상을 의미합니.. --- 믿음의 글 2008.04.18
지혜의샘 -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하기 -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하기 - 1. 나에게 들리는 음성이 성경의 내용과 일치하는가? 2. 그 내용이 하나님의 성품과 맞는가? 3. 그 내용이 내가 교회에서 듣는 메시지나, 개인적인 경건의 시간에 하는 성경공부의 내용으로 확인되는가? 4. 그 내용이 내가 순종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는 일인가? 5. 그 일은.. --- 믿음의 글 2008.04.18
지혜의샘 - 입술의 지혜 - 입술의 지혜 - 명철한 자의 입술에는 지혜가 있어도 ... 집은 지혜로 말미암아 건축되고 명철로 말미암아 견고하게 되며 또 방들은 지식으로 말미암아 각종 귀하고 아름다운 보배로 채우게 되느니라 (잠 10:13, 24:3,4) 영적인 것들은 말로 인해 창조됩니다. 심지어 자연적이고 육체적인 것들도 말로 인해.. --- 믿음의 글 2008.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