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모한 도전’에 ‘모’를 지워버리고 나면 ‘무한도전’이 됩니다.
하지만 ‘무한도전’도 ‘모’를 집어넣고 나면 ‘무모한 도전’이 되고 맙니다.
없는 ‘모’를 억지로 집어넣어 자포자기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있는 ‘모’를 뽑아내서 희망을
써내려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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