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수영을 합니다. 수영을 할 때마다 늘지 않는 실력에 답답해합니다. 그 때마다 물고기를 떠올립니다. 그러다가 발견한 한 가지 사실.
“물고기는 물과 싸우지 않는다.”
그런데 난 물에게 왜 자꾸 덤벼드는지.....
내일부터는 물과 좀 더 친해져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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