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 글

8월22일 예배 대표기도문

포항맨 2010. 10. 26. 22:12

8월22일 예배 대표기도문

찬양

천지의 주재이신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주는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도 계셔서 역사하실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하나님 우리 성도들이 새로운 꿈과 포부를 가지고 열린 문에 들어가기를 원하옵니다.

우리의 믿는 믿음으로 주님을 만날 수 있게 하옵소서

오늘도 우리 성도들이 주의 성소에서 예배를 드리는 가운데 말씀으로 주님 만나기를 원 하옵니다.

주는 말씀을 우리성전에 항상 있게 하시고 눈동자 같이 지키시나니 이곳에서 우리의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원하나이다.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의 성도들이 직장에서 사업장에서 일터에서도 주님이 계심을 믿고 찾을 때 만나주시고 우리는 주님의 언약대로 큰상을 받기를 원하나이다.

믿음으로 순종하는 자에게 복을 내리소서 우리주변에는 아직도 주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 있나이다. 그분들이 주님 앞에 나아가 상주시는 분을 만날 수 있게 하옵소서

주님만 온전히 믿고 의지하므로 원수 마귀 사단의 역사를 주의 도우심으로 이기게 하시고 시험과 환란 중에서도 주의 뜻을 깨달아 승리 하게 하옵소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 합니다. 대통령을 비롯해서 모든 지도자들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셔서 당리당략과 사리사욕에 머물지 않게 하시고 정치적인 안정을 허락 하시여 정치적인 안정 위에 경제적인 부흥 발전도 가져오게 하시여 부한 자나 빈한 자나 풍족한 은혜를 누리며 자족할 줄 알게 하옵소서

자비하신 하나님 아버지 대승호 선원을 비롯한 남북 인사들이 하루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 올 수 있도록 주장 하여 주시며 하나님의 은혜로 남북이 대치국면을 해소하고 나아가 남북이 주의 말씀으로 하나되어 이산가족의 아픔을 해소하고 유리 방황 하는 탈북자들이 다시는 없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교회적으로 많은 행사를 계획 하고 있습니다. 일회성 행사가 되지 않도록 저희 들을 붙잡아 주시고 주의나라와 영광을 위하여 감당하게 하시며 주의 성도 들이 기쁘게 동참하여 은혜와 기쁨을 나누게 하옵소서

되어지는 건축의 모든 일정과 손길들을 축복하셔서 순전하게 진행되게 하시며 캄보디아 크메르족을 품어 입양 하게 하셨으니 날마다 기도하며 섬김의 역사를 성도들과 함께 감당하게 하옵소서

예배에 참석한 모든 성도들을 위하여 간구 하옵나이다. 이 시간 온 마음과 정성으로 예배 하게 하시고 육신의 질병으로 고통 당하는 성도에게 건강과 힘을 주시고 믿음이 부족한 성도에게는 굳세고 담대한 믿음을 주시옵소서 여러 가지 문제를 안고 나온 성도들 있사오니 이 시간 다 해결 받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단위에 목사님을 세워 주셨으니 말씀으로 강건케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말씀대로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나아갈 때 원수마귀의 시험도 이기게 하시며 우리모두 주님이 기뻐하시는 성도가 될 줄로 믿습니다.

 이 시간 정성을 다하여 주님 앞에 예물을 드립니다. 기쁘게 받아 주시오며 드린 손길들을 축복하여 주셔서 영육간에 궁핍함이 없도록 은혜 내려주시며 물질이 없어 바치지 못한 심령들도 낙심치 않고 어려운 때 일수록 더욱 주게 매어 달리는 믿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찬송과 영광을 받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주의 찬양대와 악기로 봉사하는 관악단의 관현악단의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