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냉정하게 생각 하면 고정바이어스로 인해 폭주하는 것과 같은 관은 비교적 캐소드 바이어스로 동작 시켜도 브레이크를 걸지 않고 주행하는 자동차와 같은 것으로 변변한 결과를 얻을 수 없는 것은 확실 하다.
비록 부적절한 것 이었는지는 알수 없지만, 이처럼 생각하면 고정바이어스의 두려움 마저도 장소를 잘 분별해서 300B를 정상 동작시키는 신품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검토하고, 설계된 회로에 따라서 소중히 사용해 가는 것이 고안정성과 고품위의 음질을 바라는 유일의 수단일 것이다.
300B에 한해서만 아니라 출력관 중고품에는 손을 데어서는 안된다.
그런데 전압 증폭단은 6SN7 하나로 2단의 CR 결합 하고, 출력단 으로의 전송도 CR결합을 채용 했다. 장기간에 걸쳐서 안정성을 유지 하려면, 본기에 한해 이 값은 직결 등의 잔재주는 불필요 하다.
전압 증폭단의 회로를 제3도표시 출력관의 드라이브에 적당한 2단째의 증폭단 으로 부터 설명을 진행해 가면 , B전원 전압 420V, 부하저항 RL-27kΩ의때, 플레이트전류 IP=8mA로 플레이트 전압 Ep 약=200V 그리드전압 Eg=-6V로 동작하고, 이때 입력 신호6V로 약80V를 흔들수 있다. 캐소드저항을 그림처럼 700Ω과 50Ω으로 나눈 것은 OPT2차측 으로 부터 가벼운NF를 걸기 위함 이다. 아무리 NF 마진이 있어도 가벼운 NF로는 결코 초단으로의 NF를 거는 것은 아니다. 무언가 특성이 없는 것은, 위상보정은 필요 없는 것을 배짱 으로 생각해 두는 것이다.
본기 에는 저역 시정수의 비를 1:4로 하고. 본기에 한정 하지 않고 또한, 우식, 진공관식에 한정 하지 않고, OPT의 유무에 관계없이 고역 스태커비는 있을까 단수도 전혀 모른다고 생각해 주셔도 좋다. 이상적인 순저항 부하에서도 위와 같이 되고, 스피커시스템 부하에는 Cut and try (??? 시행착오)로서 NF를 거는 것 이외는 있을 수 없다. 실행 불가하면 걸지 말 것. 본기에 예상하는 3db 전후의 NF는 안정도를 높이는데 수수한 모습일 것이다. 이 정도의 NF로 절대로 왜율을 개선 하려든가 더 막연히 음질이 좋아진다는 등의 기대는 하지 말아 주세요. 안정성 향샹 이외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강조해 놓고, 따라서 이NF는 근시안적 으로는 걸지 않아도 어떤 차이도 없는 것으로 캐소드를 이대로 해서 NF회로를 개선 하지 않아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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