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asil

현지 선교사님의 초대

포항맨 2016. 5. 11. 09:49

 

철야 작업후 12시 다되서 돌아온 시간 반가운집사님으로부터 카톡이와 주고 받았습니다.

이어서 여기 포르텔라자 선교사님께서 저녁에 보자고 하셔서 맛있는 식사대접을 잘받고 돌아왔습니다.

브라질과 선교헌황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여기제철소 이야기도듣고 브라질과 뻬셍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귀한시간 내셔서 방문해주신 선교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삐까냐와 양고기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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