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리지(連理枝)는 두 나무의 가지가 한 데 붙어 자랍니다. 영원히 떨어져서는 안 되는 부부의 상징입니다. 땅의 연리지가 하늘로 날아오른 것이 비익조(比翼鳥)입니다. 중국 고대 신화에 등장하는 날개도 눈도 하나인 새입니다, 암수 두 마리는 나란히 붙어야만 하늘을 날 수 있습니다. 하늘과 땅에 비익조와 연리지가 있듯 바다에는 비목어(比目魚)가 있습니다. 외눈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그들은 항상 암수가 붙어 헤엄쳐야 합니다.
부부의 상징이 된 비목어(比目魚)와 비익조(比翼鳥) 그리고 연리지(連理枝).
"그렇다면 실제 비목어와 비익조 그리고 연리지 부부로 살아가는 이는 누구?"
그런 사람을 어조지인(魚鳥枝人)이라 불러 보면 어떨까요?
부부의 상징이 된 비목어(比目魚)와 비익조(比翼鳥) 그리고 연리지(連理枝).
"그렇다면 실제 비목어와 비익조 그리고 연리지 부부로 살아가는 이는 누구?"
그런 사람을 어조지인(魚鳥枝人)이라 불러 보면 어떨까요?
'--- 믿음의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혜의 샘 -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 ☆ (0) | 2007.05.18 |
---|---|
지혜의 샘 - 기도하라 (0) | 2007.05.18 |
행복편지 - 윈프리를 울렸던 한마디 (0) | 2007.05.18 |
행복편지 - 슬픔 (0) | 2007.05.18 |
행복 편지 - 내 남자의 여자 (0) | 2007.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