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 글

지혜의샘 - 내 귀에 들린 대로

포항맨 2008. 4. 18. 18:18
 

- 내 귀에 들린 대로 -
우리의 말을 하나님께서 낱낱이 들으신다.
우리 자신의 혀로 사람에게 하는 그 말이 사람에게만 한 것이 아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원망하는 말을 하였을 때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민14:28) 하셨다.
그 백성들은 자신이 말한 대로 광야에 엎드려 죽고 말았다.
따라서 비록 사람에게 말을 하며 살고 있지만
그 말이 사람에게만 하고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되며
모든 말은 곧 하나님께 하는 말이 된다는 것을 진정 알아야 한다.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불평과 불만의 말을 한다면
그것은 곧 하나님께 대하여 원망하는 것이 된다.
또 우리가 언제나 축복과 감사의 말을 하게 되면
그것은 곧 하나님께 하는 것이 되어
우리가 신령하고 아름다운 복을 누리게 된다.
즉, 사람이 복을 누리는 것은 말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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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귀에 복된 말이 들려지게 하세요.
행복하세요. 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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