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 글

Hifamily - 이 좋은 책 한 권

포항맨 2008. 5. 2. 17:19
이 좋은 책 한 권

 

이제는 ‘사느냐 죽느냐’가 아니다. ‘디자인하느냐 마느냐’이다. 행복도 그렇다. 스스로  디자인하지 않으면 남는 것은 불행밖에 없다. 저자의 이 책에는 ‘통(通)의 행복’으로 자신의 행복을 디자인할 수 있는 원리가 가득 담겨 있다. 특히 ‘행복은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알아차리는 것이다.’는 말이 가슴에 깊이 남는다. 이제는 내가 나의 행복을 디자인할 차례다.
- 이어령 (이화여대 석좌 교수)


나는 내 묘지명을 이렇게 쓸 것이다. ‘웃기고 자빠졌네.’ 그런데 나를 웃다가 자빠지게 한 사람이 바로 송목사님이다. 개그우먼인 나를 웃겼던 목사, 그의 웃음에는 번뜩이는 삶의 기지와 지혜가 가득 담겨 있다. 단순히 웃고 끝나는 농담이 아니라 모두를 행복하게 만든다. 목사님이 던진 메시지를 통해 진짜 소통(笑通)을 맛보게 된다. 유쾌 통쾌 상쾌 명쾌의 행복 세상을 이 책에서 맛보라.
- 김미화(개그우먼, 방송인)


KBS 아침마당을 통해서 그가 던졌던 메시지, ‘소통의 행복’이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게 하고 눈물짓게 한 이유를 난 안다. 사실 외국인들이 제일 헷갈려하는 것이 ‘할머니 뼈다귀 해장국’, ‘죽여주는 동치미’… 같은 한국식 간판이다. 통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행복하려면 ‘통(通)’해야 한다는 그의 행복 철학에 따라 막힌 언로를 뚫고 소통의 행복을 꿈꾸어야 할 때다.
- 손범수(방송인)


통하지 않으면 죽는다. 말이 통해야 하고 정(情)이 통해야 한다. 심지어 뜻과 맛까지도 통해야 한다. 그게 부부다. 이게 안 되니 남는 것은 고통이다. 가정사역의 개척자라 할 수 있는 송목사님이 화두로 꺼낸 ‘통의 행복’은 알콩달콩 부부까지도 알통달통으로 만들어 버리고야 만다. 가정에 문제가 있는가? 여기에 답이 있다.
- 김수지(서울 사이버대 총장)


설교를 지지리도 못하는 목사와 혼자 사는 할머니의 공통점은? ‘영감이 없다.’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목사가 있다면 송목사일 것이다. 그는 커뮤니케이션 기술에 뛰어날 뿐 아니라 그의 메시지에는 ‘영감이 있다’. 송목사가 이 책을 통해 전하는 통의 행복, 그 울림이 참으로 깊게 느껴진다.
-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담임목사)


숟가락 쥐는 법을 배우고, 칫솔질을 배우고, 더듬더듬 말을 배우던 어린 시절부터 행복을 인식하고 누리는 법을 배웠어야 했다. 익히지 못했으니 서툰 것은 당연하다. 깨달았으므로 늦게나마 행복을 훈련하는 법을 배워야 할 것이다. 『행복통조림』에는 ‘행복으로 통하는’ 6가지 시크릿이 담겨 있다.
- 양귀자(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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