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는 겨울을 견디지 않습니다. 혹독한 추위와 싸우려하지도 않습니다. 추위를 이겨낸다고 생각하면 하루하루가 고통이 됩니다. 소나무는 봄을 기다릴 뿐입니다. 기다리다 보니까 추위는 잊어버리게 됩니다. | |
![]() |
|
'--- 믿음의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혜의샘 우리를 구원에 이끄는 것 (0) | 2007.08.07 |
---|---|
Hifamily 분노한 네티즌들에게... (0) | 2007.08.07 |
Hifamily 그들은 바보가 아냐! 이 밥통들아. (0) | 2007.08.07 |
Hifamily 납치극의 전모 (0) | 2007.08.07 |
Hifamily 다름의 철학 (0) | 2007.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