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움, 맨가을, 무추억, 초밤, 뼝대....
이런 시어들을 만들어 낸 이가 황동규시인입니다. 그는 말합니다. 좋은 말을 만들어 내는 건 시인의 의무 중 하나입니다.
시인의 곁불을 쬐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송길원은 이런 말들을 많이 떠올려 삽니다.
행겨움(행복에 겨움)
아! 행복 고파
행심(幸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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