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이런 나를 꿈꾸어 봅니다.
하고 싶은 일보다 해야 할 일을 찾아내는 눈
가장 먼저 듣고 가장 늦게 말하는 혀와 귀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분석과 비평보다 새로운 기회를 생각하며 전략을 짜는 머리
‘나’라고 말하지 않고 ‘우리’라고 말할 수 있는 가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향해 달려가는 발과 어루만질 수 있는 손
여기에 한 가지를 더하여
누구에게나 먼저 열 수 있는 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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