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샘 하나님께서 지금 여기에 계시다 - 하나님께서 지금 여기에 계시다 - 영국의 어떤 과학자가 학생들에게 무신론을 가르치려고 분필을 가지고 칠판에다가 아래와 같이 써놓았습니다. “N0 WHERE IS GOD.” 그뜻은 “하나님은 어디에도 없다.”는 말이었습니다 그러나 학생들 중에 믿는 사람이 나오더니 과학자가 써놓은 것을 “NOW HERE IS GOD... --- 믿음의 글 2007.08.07
지혜의샘 기도합니다. - 기도합니다. - 기도합니다. 주님을 위해 쓰임 받고 싶다고.... 그러나 주님이 쓰시기 위해 부르실때 우린 왜 나만 찾느냐고 짜증을 냅니다. 기도합니다. 주님과 닮게 나를 다듬어 달라고... 그러나 주님이 우리를 다듬으려 하시면 우리는 너무 아프다며 나만 왜 이렇게 힘드냐며 엄살을 부립니다. 기도.. --- 믿음의 글 2007.08.07
지혜의샘 나의 나 된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 나의 나 된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된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나의 달려갈 길 다 가도록.. 나의 마지막 호흡 다하도록.. 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 나의 나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한량 없는 은혜..갚을 .. --- 믿음의 글 2007.08.07
지혜의샘 우리를 구원에 이끄는 것 - 우리를 구원에 이끄는 것 - 전철 입구에서 40대 중늙은이가 애를 먹고 있었다. 그분 역시 난장이처럼 쪼그라든 몸매였다. 그분은 전철 승차권이 구멍으로 빨려들어가지 않는데도, 연신 애를 먹으며 승차권을 그 구멍으로 들이밀고 있었다. 보다 못한 역무원이 “다른 데 넣으면 되잖아요!” 하며 짜증.. --- 믿음의 글 2007.08.07
하나님의 작품 - 하나님의 작품 -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라. -이사야 64:8- 하나님은 우리 안에 하나님의 숨결을 불어넣으시고 하나님의 형상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안에는 하나님의 사인이 잇습니다. 하나님의 사인이 .. 카테고리 없음 2007.06.07
지혜의샘 -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지혜의 샘은 벨에서 매일 메일로 받아 보는 것으로 혼자 한번 보고 버리기 아까워 싣습니다. 더 보고싶은 분은 벨에(http://www.bell.or.kr/) 가셔서 보거나 신청 하세요. 제 글이 아니라서 스크랩은 사양 합니다. -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 하나님은 똑똑한 사람을 쓰시지 않는다. 똑똑한 사람은 교만에 빠지기.. --- 믿음의 글 2007.04.09
지혜의샘 - 아버지여 구하오니 - 아버지여 구하오니 - 아버지여 구하오니 - 예수전도단 아버지여 구하오니 이제 이땅 고쳐주소서 우리맘 엮으사 주의 영광 나타내소서 만유의 주님 온세상 알도록 목소리 합쳐 주께 영광 돌리어 주님의 통치 선포 하게 하소서 목소리 합쳐 주님을 찬양하며 이제 하나가 되게 하소서. 함께 주를 찬양하.. --- 믿음의 글 2007.04.09
지혜의샘 - 중보 - 중보 - 중보란 사이에 들어가다의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중보란, 하나님과 어떤 사람 사이에 서서 그 사람을 대신해서 그의 걱정과 소원을 하나님 앞에 아뢰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우리가 다른 사람을 위해 중보할때 필요한 몇가지 지침이 나와있습니다. 우리는 사랑과 긍휼의 마음.. --- 믿음의 글 2007.04.09
지혜의샘 - 사랑하는 나의 딸아 - 사랑하는 나의 딸아 - 복 있는 사람아, 너는 의인이란다. 예수님을 믿는 네게 하나님은 그렇게 말씀하시는구나. 복 있는 딸아,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이 그 행사가 다 형통할거야. 사랑하는 딸아, 의인은 그 원하는 것이 이루어진단다. 감.. --- 믿음의 글 2007.04.09
지혜의샘 - 자기 부인으로 가벼워지는 십자가 - 자기 부인으로 가벼워지는 십자가 - 자기부인으로 가벼워지는 십자가 우리도 우리가 져야 할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십자가를 피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에게 우리가 질 십자가를 주셨습니다. 십자가가 쉬워질 수 있는 비결은 자기를 부인하는 것입니다. 십자가가 무거운 이유는 자신을 부인하.. --- 믿음의 글 2007.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