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의 미로(사랑의 미로)
그토록 연습을 하건만 골프는 알 수 없어요.
드라이버 잘쳐 놓고서 세컨샷이 벙커 인가요.
버디 한번 하려고 발버둥치는 이여
실망을 하지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골프의 미로여
혹시나 오늘을 잘될까 희망을 가졌었지요.
연습퍼팅 잘 들어가서 가슴이 부풀었어요.
이 내 작은 가슴에 상처 준 퍼팅이여.
실수는 하지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골프의 미로여.
홀인원 한번도 못했지만 희망은 안버렸어요.
평생 한번 나오는 홀인원을 기록하려고
파 쓰리만 되면은 마음이 떨려요.
실수는 하지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골프의 미로여.
때로는 버디도 하지만 떠블파는 알 수 없어요.
돈내기에 멍든 가슴은 퍼팅 하나에 울지요.
나의 좋은 친구여 비웃지 말아라
나에게도 희망은 있단다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골프의 미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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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선수 가운데 나보다 키가 작은 선수는 거의 없다. 하나님이 소원을 들어준다면 5cm만 더 컸으면 좋겠다. 키는 어쩔 수 없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야 한다. 변화만이 승부의 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비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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